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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웨스트 항공사가 윈도우 3.1 쓴다고 나오던데 그거 유지보수가 가능한가요? OS 안정성이 둘째치고 랜카드 드라이버도 없을건데.

다음 영상주제는 티몬으로 부탁드립니다

6:55 1992년 386

옛날 775 때는 어땠는지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고 1150 소켓 때도 데스크탑 소켓이랑 호환되는 제온이 나왔었죠 (당시 '짭제온'이라고 커뮤니티에서 부르기도 했죠 ㅋㅋㅋ) 사실 말만 제온이고 사실 i7에서 내장그래픽이 빠진, 지금으로 치면 i7에 F 붙은 버전 느낌이었는데 클럭, 성능이 조금 낮은 대신 가격이 싸서 저같은 홍대병 걸린 사람들은 구입해서 썼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ㅋㅋ

좀 더 심층 분석이 아쉽군요

A750 Limited 사용중인데, 2팬인데도 괜찮습니다. 단지, 110W 넘어가면 출력이 높아질수록 전기 소음이 발생합니다. 실 게임 성능은 3060Ti 기준 80% 정도? RTX4060이랑은 엎치락 뒤치락 하는 정도 인 것 같습니다. 행사 때, 299,000 에 구입했는데 그 정도 가격으로 계속 나와 줬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은 비싸네요...

서버시장이 아무리 보수적이고 제품이 사고치는 경우는 한국시리즈 롯데 한화전만큼이나 일어나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지금의 인텔이라면 제온마저도 사고쳐서 파이를 더 뺏길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Fire GL1000 아직도 가지고 있습니다. PC격변의 시기를 쭉 즐길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이런 옛날 이야기 너무 좋아요.

영상편집일을 하는 입장에서 ARC 시리즈는 AMD CPU에 희망입니다. ARC출시 전 AMD CPU 성능이 아무리 좋았어도 프리뷰에서 인텔 퀵싱크와 인코딩에서 엔비디아 쿠다가속을 사용을 위해 내장그래픽이 달린 인텔 CPU에 대안이 없었는데 ARC 출시 이후에 AMD CPU로 연산 A310 같은 저가 저발열 ARC로 퀵싱크.. 지포스40시리즈로 인코딩이라는 대안이 생겼습니다. 단, A770, A750은 아직 활용이 애매하긴 합니다. 성능을 떠나서 아이들 시에도 발열이 너무 심합니다.

게임용 글카 시장은 그냥 여파나 받는거지 메인이 아님

엔비디아는 쓰레기 그래픽카드였지 이런회사가 부두 3dfx를 인수해서 성공한거지 정말 보잘것 없는 좃같은회사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작업자는 쿠다 비롯 갖가지 이유로,, 엔비디아 외에는 선택권이 전혀 없어여.. 지겨운데..

dGPU는 dedicated GPU입니다. discreted가 아니구요. 반대개념으로 iGPU는 integrated GPU 이고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인텔의 개인 소비자용 아크는 여력상 공격적 마켓팅하기가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텔이 다방면에서 사업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상태고 지금 어느 하나 여유가 있는 상태가 아니죠. 인텔이 선택과 집중을 효율적으로 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외장 그래픽을 공격적 마켓팅으로 한다고 하더라도 지금 상황에 부담이 되거나.. 지금 역량으로 많이 열세라 경쟁사가 상대적으로 할인폭 낫더라도 할인한다면 과연 인텔 아크가 경쟁력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저는 내장그래픽 또는 XPU SoC 원칩형태로 선택과 집중을 하고 CUDA API를 견제 할 핵심역량을 기르거나 아직 안정화 되지 못한 수 많은 사업 비즈니스의 안정화를 꿰한후 다시 진입해야하는게 맞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저도 인텔이 외장 그래픽을 내놓고 공격적 마켓팅으로 하길 바라지만.. 지금 여력상 집중을 파편화 시키는게 과연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내용은 멀쩡한데 썸네일은 왜 인텔 찬양하는 느낌? 아직도???

아크유저 입니다. 1년 좀 넘게 쓰고 있는데요 지금도 가격보니 좀 헛웃음이 ㅎ 진짜 가격을 후려쳐서 조져야 되는데 그걸 안하고 있으니 아직 인텔은 배가 안고픈거 같아요

인텔 주가 오르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원수한테도 인텔은 추천하면 안된다 ㅋㅋ

인텔 애로우레아크가 4분기에나 나올 거라고... 인텔3 수율 개선되었다는 소식이나 정황도 없음.

부두의 폭망은 감자나무님이 말씀하신 3d api의 경쟁에서 밀린게 결정적이었지만 사실 그랬다고 하더라도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았다면 글라이드를 버리고서도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했겠죠. 사실 부두2 까지 만들어서 대흥행한 회사가 나중가면 엔비디아나 후발주자인 라데온한테도 밀려서 칩을 두개 네개 박기 시작하면서 망하는 단초를 제공했다고 봅니다. 시장을 개척하는 선견지명은 있었지만 칩설계 기술력이 못받쳐준게 아닌가 싶어요

업로드 1시간인데.... 100번째 좋아요ㅠㅠ

감선생 뭔일 있는가 표정이 안좋네...

내 장담하건데, 하반기 '인텔'망함. 좀 알면, 인텔 안산다.

아마존 웹서비스에서 vm을 써서 코어수로 팔아치우는데

인텔 아크 그래픽 이러다가는 아크 아크 하다가 이크 이크 하면서 시장에서 사라지는게 아닐지~?

아직도 크사장의 망령이 괴롭히는 인텔

그건 아니지 내장그래픽이든 외장이든 노트북에서 rtx 5090을 넘어설 수 있는 칩을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cuda에 대항할만한 소프트웨어가 만들어지면 가성비및 전성비 있는 ai 가속기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선이지 oneapi로 만들던지 말던지 ai 개발자가 쉽게 쓸 수 있고 게이머들은 드라이버에 상관없이 저렴한 gpu만 손에 쥐면 끝이지 무조건 amd 라데온은 잡아야 하고 결국 노트북 umpc 그리고 xbox하고 플레이스테이션 시장을 잡아야 한다.

선추천 후감상 갑니다~

아크는 너무 아쉬운..... 아니 그래픽에서 한획을 긋고 싶으면 공격적인 가격마켓팅을 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너무 꼿꼿한거 같은 느낌이 있네요. 저런식이면 절대 생각만큼 지분 가져오기 힘들거 같네요. 그냥 또 과거를 되풀이 하는거 밖에 안됨. 예전 리바tnt처럼 가격으로 후리고 시장을 점유해버리고 이어가면 그게 훨씬 쭉 이어질 가능성높을텐데.... 그러지 않죠. 그냥 아직 밑바닥을 안본거 같아요. 배가 아직 불러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후 네시 하루가 루즈해질 무렵 올려주시는 영상 딱 좋습니다

와우~~ 1등~~

엔비디아 다중 모니터 지원하기전에 매트록스가 먼저 지원했죠. 매트록스 다중 모니터 지원 그래픽 카드 사용했던 추억이.... 품질은 별로였스빈다. 2개 모니터 사용했는데 색이 달랐다는.... 나중에 엔비디아 사용하니 좋더군요.

최고예요❤

ET6000도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이슈도 해결 못하는 있는데 인텔 ~~~ 계속적으로 유출 되고 있는 자료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AMD ~~

화이팅하세요

퀄컴꺼 사용은 해보고 까셨으면 좋겠어요. 시대에 뒤떨어지는 소리를 계속 늘어놓으시네요. M1이 증명했 듯 결국 윈도우도 ARM 베이스로 갈 수 밖에 없는데 ARM은 안돼 퀄컴은 안돼. 아몰랑 그냥 안돼. 이러고 계시니까. 틀딱같아 보여요.. ARM 네이티브 프로그램이 굉장히 많이 늘었고 그 타겟층에게는 성능 발열 배터리 측면에서 만족할 거고 게다가 ARM 네이티브는 계속 늘어날 수 밖에 없거든요. 애뮬레이터는 차치하더라도요. 아무래도 보드팔이들이시니까 인텔 AMD를 계속 빨아주셔야 하는건 이해됩니다만 그래도 어느 정도 트랜드에 맞춰가셔야 전문적으로 보이셔요

파판8을 하려고 용산에서 출시일에 게임 사고, 없는 용돈 모아서 최소사양으로 업글해서 맞추고 돌렸는데, 그 희열은 정말...ㅠㅠ

인텔 최고성능 CPU가 성능이 더 빨리지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소비전력이 400~500W로 가버리면 큰일입니다. 전기요금을 감당할 수 없어여~ ㅠㅠ

여성할당제 성소수자?! 할당제로 몰락중인 인텔.

E코어 시스템 여전히 불안 TSMC가 제조하면 절대로 성능 높게 안 나옵니다 TSMC의 특징이 싸게 만드는 겁니다 항상 성능을 낮추고 비용을 싸게 가져갑니다 애플이 성능 못올라가는게 TSMC 제조라서 그래요

결론을 들으니 뭔가 나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에는 우리나라에 pc메인보드를 만드는 회사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영상 보고서 생각해보니 pc메인보드 만들어 파느니, LG그램 같은거 만들어서 파는게 더 이득이긴 하겠네요. 게다가 요즘에는 PC메인보드나 VGA카드나 칩만드는데서 레퍼런스 설계를 주기 때문에 이제는 더욱 하청의 하청같은 기분도 들고요.

윈도우98 진짜 많이 깔았는데 나중에는 그걸 편리하게 해주는 고스트까지 나왔죠.

인텔라젠 신상 내놔라 아내 몰래~ 신상 내놔라~ 시장아 커져라~ 크게크게 커져라~ 건너편에 앉아서 14파는 인텔 사장 뒷다마를 후려패주어라~

npu시대

원숭이심 용산에서 2만7천원에 산 패키지 그대로네. 집에도 그래도인데...ㅎ 젤리아드는 아이큐 슈퍼로 진짜 재밌게 했는데.. 하지만 엔딩은 못본....ㅠㅠ

Cyrix 6x86은 나름 재밌게 잘썼었던 기억이 납니다.